‘11년 연애 끝’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연인됐는데 ‘지난해 결별했다’ 발표한 배우 커플

배우 이성용은 SBS 공채 탤런트 5기 출신으로 영화 '귀천도', '투캅스 3'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의가형제', '사랑할수록', '여자', '결혼합시다', '서울 1945'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성용은 1997년 MBC 미니시리즈 '의가형제'에서 이영애, 장동건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당시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2년간 연기 활동을 쉬게 됐습니다.

이후 2000년 MBC 드라마 '사랑할수록'으로 복귀한 이성용은 극 중 연인으로 출연한 우희진과 자연스럽게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우희진은 2007년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열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우희진 이성용 결별…“11년 연애 끝에 남남으로”

2013년 배우 우희진의 소속사 측은 “우희진과 이성용이 지난해 오랜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희진과 이성용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줄어들게 되어 오래된 친구 사이처럼 지내오다 자연스럽게 이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희진이 지난해 5월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결별했고, 당시 결별 사실이 알려지면 드라마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우희진과 상의한 끝에 이제야 사실을 밝히게 됐다"며 소식을 늦게 알린 이유를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우희진 씨 힘내세요!” ,”많이 힘들 텐데”, “좋아 보였는데 아쉽다” “이성용은 왜 활동 안 할까?” “배우를 그만뒀나?” 등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한편, 이성용은 2002년 방송된 KBS '언제나 두근두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 왔으나 현재는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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