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22년 만에 스릴러 찍어…어두운 장르에 갈증 느꼈다" ('악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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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악의 도시'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한채영은 "마지막 영화가 8년 전 '이웃집 스타'였다. 그리고 이런 어두운 장르는 '와일드 카드'(2003)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채영의 스크린 복귀작 '악의 도시'는 이번 달 2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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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한채영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의 도시'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우성 감독과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김원호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의 도시'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한채영은 "마지막 영화가 8년 전 '이웃집 스타'였다. 그리고 이런 어두운 장르는 '와일드 카드'(2003)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오랜만에 이런 대본을 받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장르를 하지 않았더니 더 참여하고 싶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시점에 이런 장르를 다시 맡았을 때 스크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라며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악의 도시'는 배우 현우성이 감독, 각본, 그리고 출연까지 소화하며 열정을 보였던 작품이다. 현우성은 "첫날 한채영이 28개의 신을 찍었다"라며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많은 감정을 소화해 준 한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주연이 이런 열정을 보여줘 다른 배우들도 잘 따라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옆에 있던 한채영은 "이번 작업을 통해 현우성을 처음 알게 됐다. 한 작품에서 감독, 작가, 배우를 하는 분이 있지만, 저는 현장에서 처음 봤다"라며 현우성과의 작업을 돌아봤다. 그는 "많은 걸 한 번에 소화하는 게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촬영을 빠르게 준비하고 세팅이 잘된 현장이라 놀랐다"라며 현우성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분),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분),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 분)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한채영의 스크린 복귀작 '악의 도시'는 이번 달 2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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