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허경환, 통 큰 기부..“박성광보다 많이 냈다” (‘전참시’)[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임우일, 박성광, 허경환 등 개그맨 선,후배들이 이상훈이 개최한 플리마켓을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이 어린이 병원과 연계해서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훈은 “매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며 벌써 10회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참시’ 방송 덕분이라는 그는 “평균 15~20팀이 모였는데 이번에는 60팀 이상이 모였다”고 덧붙였다.
총 62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픈 전부터 밖에는 길게 줄이 늘어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약 2천 명 넘게 방문했다고.

이 가운데 개그맨 선,후배들도 함께했다. 먼저 임우일은 90만 원짜리 장난감을 구매하며 총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이어 박성광은 장난감을 구매하지 않고 100만 원을 기부해 감탄을 자아냈다.
요즘 ‘대세’ 허경환도 등장했는데. 전현무는 “요즘 분위기로 봤을 때 더해야지”라고 했고, 이상훈도 “박성광은 100만 원 내고 갔다”고 귀뜸했다. 당황한 허경환은 “이거는 좀 생각해 볼게. 아니 내가 돈을 안 내겠다는 게 아니고”라며 “전에 냈던 사람 금액 왜 얘기하냐”라고 토로했다.
이상훈은 “형이 비교 될까봐 그렇다. 형이 지금 탑이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허경환은 입금을 했고, 이상훈은 “허경환 씨가 박성광 보다 기부금 더 많이 냈다”고 알렸다. 옆에서 허경환은 스스로 “난 기부천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훈은 “5만원 더 해서 105만 원을 냈다”라며 허경환이 피규어까지 구매하고 떠났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송준근, 정범균, 김재우, 박슬기 가족 등이 찾아 기부에 동참했다.
플리마켓이 끝나고, 이상훈은 참가비, 판매비용, 자율 기부금 포함 1,800만 원을 모았지만 본인이 200만 원을 보태 총 2천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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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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