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전 0-1 패배… 실망감 감추려는 과르디올라 감독, "순위표 안 본다. 시즌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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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아스톤 빌라전 패배에도 우승 경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밤(한국 시각)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0-1로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19분 매티 케시에게 허용한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패배로 9경기 5승 1무 3패(승점 16)를 기록, 리그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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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아스톤 빌라전 패배에도 우승 경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스널이 가장 유리하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도, "시즌은 길다"라는 경험을 근거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밤(한국 시각)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0-1로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19분 매티 케시에게 허용한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최근 순위를 조금씩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타던 상황에서 나온 패배였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려 시도해야 한다. 아스널은 최근 몇 시즌 동안 견고한 팀이었다. 나는 팀을 개선해 아스널에 근접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내 경험상 시즌은 매우 길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일은 순위표를 보는 게 아니다. 아스널이 모든 경기를 이겨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축하하면 될 일"이라고 말한 뒤, "우리는 작은 디테일부터 잘 챙겨야 한다. 지금은 10월, 11월이다. 이 시점에 우승 걱정을 하지 않는다. 한 경기씩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패배로 9경기 5승 1무 3패(승점 16)를 기록,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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