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더 신: 배니시' 초동 207만장…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정혜원 기자 2026. 1. 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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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신보로 또 한번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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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로 또 한번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이들은 2023년 5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블러드'로 처음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 6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 이번 '더 신 : 배니시' 모두 초동 기간에 2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로맨스 : 언톨드'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엔하이픈의 음반 파워는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더 신 : 배니시'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3개 앨범 전부를 이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들 데뷔 이래 음반 합산 출하량은 2240만여 장에 달한다.

'더 신 : 배니시'는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에서 5일 연속(1월 17~21일 자) 1위를 유지 중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1월 14~20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또한 석권한 만큼 음반에 담긴 수록곡 모두 고르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이틀곡 '나이프'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나이프'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들은 "공들여 완성한 앨범을 엔진(공식 팬덤명)에게 잘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오늘 받은 이 에너지로 2026년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이날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후속곡 '빅 걸스 돈트 크라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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