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내놓으면 좋아해요~스페인 '상그리아' 도전

상그리아는 와인과 과일을 섞어 만드는 칵테일 종류입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면서 상그리아를 파는 레스토랑이 많아졌는데요.
만드는 법이 간단해 가정에서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급 와인이 아닌, 데일리 와인이 남아있다면 상그리아를 만들기 좋습니다.
상그리아는 설탕과 단맛의 과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급 와인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상그리아는 맛과 향이 떨어진 와인이나 저렴한 와인을 맛있게 마시기 위해 스페인에서 만든 레시피예요.
상그리아는 미리 만들어 두고 손님이 올 때 웰컴 드링크 또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에프터디너 음료로 내놓기 좋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의 양을 늘리면 더욱 달콤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오렌지와 사과 등의 과일은 썰고 남은 양 모서리를 꾹 짜서 과즙도 함께 넣어주세요.
완성된 상그리아는 밀폐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해 주세요. 일주일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식탁

재료(2L)
레드와인 750ml, 탄산수 750ml, 사과 1개, 오렌지 1개, 라임 2개, 레몬 2개, 비정제 설탕 ¼ 컵

만들기
1. 과일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2. 깨끗이 씻은 과일은 껍질째 슬라이스 해주세요.
3. 손질한 과일과 설탕을 섞어주세요.
4. 보관 용기에 설탕에 버무린 과일과 와인, 탄산수를 넣으세요.

자료=우리의 식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