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쉽게 휘둘립니다" 나이 들수록 중심이 단단한 사람들의 습관 3가지

"누가 뭐라고 하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나이가 들면 더 단단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판단이 흔들리는 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입니다. 중심이 단단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키는 습관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일은 넘깁니다

스토아 철학의 핵심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는 일입니다. 남의 평가, 지나간 일, 날씨는 내 몫이 아닙니다. 여기에 힘을 쓰지 않는 사람이 결국 중요한 일에 쓸 힘을 남깁니다.

2. 대답을 바로 하지 않습니다

권유든 부탁이든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고 하루를 둡니다. 급하게 결정하게 만드는 제안은 대부분 나에게 불리합니다.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마디가 손해를 막습니다.

3. 자기 기준을 문장으로 갖고 있습니다

"보증은 서지 않는다", "빚내서 투자하지 않는다"처럼 미리 정해둔 문장이 있으면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상황마다 고민하면 매번 설득당합니다. 원칙은 판단을 대신해주는 장치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에게 중요한 원칙 한 문장만 정해서 적어두세요. 다음에 흔들릴 때 그 한 줄이 대신 답해줍니다.

단단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돌아올 자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출처 : '스토아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