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변우석 입덕해 유재석에 사인 부탁 “명품백 대신 치킨 포장백 들어”(라스)

서유나 2026. 9. 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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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배우 변우석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박미선은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씨에 빠진 거다. 너무 좋아했는데 유재석 씨랑 OTT에서 뭐 했잖나. 재석이한테 전화해서 '우석 씨 좋아하니까 사인 좀 받아줘'라고 했는데 얘가 사인을 안 받아주더라. 자꾸 전화했다. '넌 그거 하나 못 들어주냐'고. '누나 알았어'라고 하더니 자기가 말하기 그런지 주우재 씨를 통해서 변우석 씨가 사인해서 사진을 보내왔다. 사인을 부탁한 대로 '미선 누나 사랑해용'이라고 써왔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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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배우 변우석 사랑을 드러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83회에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씨에 빠진 거다. 너무 좋아했는데 유재석 씨랑 OTT에서 뭐 했잖나. 재석이한테 전화해서 '우석 씨 좋아하니까 사인 좀 받아줘'라고 했는데 얘가 사인을 안 받아주더라. 자꾸 전화했다. '넌 그거 하나 못 들어주냐'고. '누나 알았어'라고 하더니 자기가 말하기 그런지 주우재 씨를 통해서 변우석 씨가 사인해서 사진을 보내왔다. 사인을 부탁한 대로 '미선 누나 사랑해용'이라고 써왔더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가 "요구를 그런 걸 했으니, 재석이가 그런 애가 아닌데"라고 한소리하자 박미선은 "난 농담으로 했는데 진짜 썼더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미선은 "그래서 더 좋아졌는데 그분이 치킨 모델이잖나. 그걸 주문하면 포장 백이 온다. 그걸 내가 들고 다닌다. 어떤 명품백보다 저걸 들고다닌다. 밑에 빳빳한 종이 넣어서 토드백처럼 들고 다닌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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