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전 Mbc근처 카페투어 재미 붙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하선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박하선은 트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하면서도,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를 더해 클래식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볼드한 액세서리와 트위드의 조합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캐주얼한 데님과 블랙 슈즈가 더해져 부담 없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습니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생머리와 생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박하선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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