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베트남 호이안 여름 낭만! 강렬한 햇살과 맞선 절정의 여성미 페미닌룩

배우 유이가 베트남 호이안에서 강렬한 햇살과 맞선 싱그러운 페미닌룩으로 여름 낭만을 즐겼다.

유이는 베트남 호이안에 위치한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Hoiana Resort & Golf)에서 진행한 매거진 데이즈드의 랑방 컬렉션 화보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민소매 투피스, 스카프에 화이트 셔츠, 블랙 원피스, 밀짚모자, 화이트 슬릿 원피스, 튜브톱 투피스, 후드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싱그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여성미를 연출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 역을 맡아 대한민국 장녀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