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부라고!?"오랜 기간 열애하다 결혼한 벌써 14년차 배우 부부

'모자무싸' 구교환VS오정세, 일촉즉발 대립…형 박해준 등판

박해준이 '모자무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황동만(구교환)과 황진만(박해준)은 애틋한 형제애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겉으로는 무기력하게 집에 틀어박혀 지내는 동생을 못마땅해하며 독하게 몰아붙이던 형이지만, 실제로는 동생을 괴롭히는 주변 사람들과 맞서 싸워왔다.

특히 지난 3회에서는 황진만의 숨겨진 상처가 드러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극도의 불안 속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던 형을 황동만이 간신히 붙잡아 내려오게 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절절하게 만들었다. 과거 촉망받던 시인이었던 형의 시를 읽어주며 그를 붙잡으려는 동생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여전히 공허한 눈빛과 굳게 쥔 주먹은 그의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최초고백' 박해준 아내, 한예종 후배였다 "7년 CC, 결혼 골인"

한편, '짠한형'에서 박해준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짠한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EP. 87 찐주당 유혹에 귀가버튼 고장난 짠한형'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해준은 한예종 후배였던 아내를 언급, 차이무란 극단에서 만났다고 했다. 결혼할 당시 직업을 묻자 박해준은 "결혼하고 8개월 넘게 일이 없어 아내는 공연하러 갔다"며 "아내와 극단CC로 7년 연애했다"고 했다.

박해준은 "아내가 먼저 날 좋아한다는 걸 누군가에게 들었고 이후 너무 괜찮아보이더라 호감에 더 관심간 것, 그때부터 막 좋아졌다"며 "서로 얘기 안하고 한참 있다가 내 생일에 아내가 전화해 잠깐 만나자고 했다"고 했다.

박해준은 "하지만CC가 부담스러웠을 때, 마음 정리하러 만났다, 서너시간 날밤새서 얘기했다"며 "수업 들어가던 와중에 '사귀자'고 했다 끙끙 앓다 서로 터진 것"이라며 가슴 서레는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박보검, 박해준 ‘한예종 장동건’ 시절에 “잘생겼다” 감탄‥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과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이 있는 박해준, 최대훈이 알바생으로 출격한 가운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을 이어갔다.

이날 영업을 마치고 이발소 멤버들은 저녁상이 차려지길 기다리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다. 이때 박해준은 "잘생겼지?"라며 곽동연의 얼굴을 냅다 칭찬했다.

배우 박보검이 배우 박해준의 젊은 시절 외모에 감탄했다.

곽동연은 이에 "저 나이 들면 선배님 닮아질 거 같다. 선배님 젊었을 때 사진 보면 약간 체격 더 좋은 버전의 나 같더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즉석에서 휴대전화로 박해준의 젊은 시절 사진을 찾았다. '한예종 장동건'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보검과 최대훈은 각각 "진짜 멋있다. 와 이것 봐. 너무 잘생겼잖아", "청량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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