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LBFS 풋살팀 ‘플렉스 FK리그’ 1부 슈퍼리그 우승

김창금 기자 2024. 3. 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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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매그풋살클럽은 2부리그 정상
2023~24 FK리그 슈퍼리그(1부)에서 우승한 경기LBFS 선수단. 한국풋살연맹 제공

경기LBFS가 풋살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LBFS는 17일 경기도 이천의 안방 경기장에서 열린 ‘플렉스(flex) 2023-24 FK리그’ 슈퍼리그(1부) 은평FS와 경기에서 이기는 등 고속질주하면서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3승2무 무패 가도를 달린 경기LBFS는 지난 시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일궜다.

경기LBFS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리그 경기에서 개막 12연승을 달리는 등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슈퍼리그 최우수선수는 경기LBFS의 신종훈이 차지했다.

드림리그(2부)에서는 지난해 강등된 전주매그풋살클럽이 10승2무로 선두 질주를 하며 1년 만에 슈퍼리그로 복귀했다. 드림리그 최우수선수상은 전주매그풋살클럽의 이영훈이 수상했다.

2023~24 FK리그 드림리그(2부)에서 우승한 전주매그풋살클럽 선수들. 한국풋살연맹 제공

반면 전통의 강호 구미FS가 다음 시즌부터 슈러리그에서 드림리그로 강등됐고, 슈퍼리그 5위 고양불스풋살클럽은 드림리그 2위 인천알통풋살클럽과 30일 고양어울림누리체육관에서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김대길 한국풋살연맹 회장은 “지난 5개월간 진행된 리그 경기에서 각 팀은 홈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했다. 관중 참여가 높아지면서 선수들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이런 변화가 풋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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