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누비는 톱가수 로제(Rosé)에게 ‘여행’이란?

“Every journey I take leaves a lasting impact. Travelling the world only makes me realise just how much more there is to explore.(모든 여정은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탐험할 곳이 얼마나 더 많은지 깨닫게 되죠.)”
글로벌 스타이자 가수 로제(Rosé)가 여행에 대해 밝힌 자신만의 관점이다.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와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가 ‘네버 스틸(Never Still·멈춰선 채로 그 어떤 업적도 남길 수 없다)’ 캠페인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로제는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라1’에서 7번이나 세계 챔피언에 오른 세계적인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가수이자 배우·프로듀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주걸룬과 함께 최근 공개된 ‘네버 스틸’ 캠페인 챕터 5를 통해 여행에서 자신만의 비전을 만드는 방법과, 여행을 계속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그들 자신에 대해서 탐구하는지에 대한 그들만의 시각을 공유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로제는 지난해 말 발매된 솔로 첫 정규 앨범 로지(Rosie)에 헌정하는 듯한 스티커가 붙은 ‘클래식 캐빈 실버’와 세계로 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로제에게 여행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관점을 찾아가는 영감의 길.
로제는 본인의 자아와 세상을 바라보는 주관을 형성함에 있어 여행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성찰을 들려준다. ‘집’의 의미란 무엇인지, 그리고 의미 있는 여행으로 가득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로제에게 여행 가방은 단순히 여행의 동반자를 넘어 삶을 반영하는 내러티브의 일부다.

영화 감독 다니엘 울프와 엘리엇 파워가 연출한 이번 ‘네버 스틸’ 캠페인은 지속적인 장인 정신을 기념하는 것 이상으로,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는 행위와 그를 통한 성찰이 자아의 연장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루이스 해밀턴은 그 어떤 새로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본인만의 자리를 구축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방면에서 재능이 넘치는 그는 수년간 전 세계를 여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본인이 깨우친 삶의 방식을 전한다.
주걸륜은 자신이 겪은 여정이 창조성과 개인적인 호기심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되돌아본다. 살짝 찌그러진 자국, 닳아버린 스티커, 가벼운 흠집들이 마치 이미지로 찍은 일기처럼 삶의 풍성한 궤적을 그려내며 모험의 흔적을 품고 있다.
리모와의 제품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에밀리 드 비티스는 “제품의 내구성, 그리고 그 안에 담은 감수성은 언제나 리모와의 핵심 가치였고, 우리 제품이 생산되는 방식, 그리고 제품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도 그러한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라며 “글로벌 아이콘 각각이 떠나는 그들만의 여정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뜻깊은 여행이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지, 어떻게 평생 우리 안에 머무르는지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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