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은 이르면 5월 보잉과 MQ-25 스팅레이 무인 공중급유기의 초도 양산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데요.

이를 위해 미 해군은 평가용 기체 9대와 작전용 기체 67대를 도입해 2026년부터 전력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MQ-25 스팅레이는 최근 블록 3 개량을 통해 전투행동반경이 1500km까지 늘어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들과

전투행동반경이 1100km에 달하는 F-35C 스텔스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담당함으로서 작전 반경을 2배 이상 늘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 덕분에 미 항공모함 본체가 중국의 대함탄도미사일 및 극초음속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움직이면서도 안전하게 중국 함대와 해안의 미사일 발사 시설들을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다가 한술 더 떠 미 국방부는 미 해군 뿐만 아니라 미 공군도 MQ-25 스팅레이의 도입을 권고하고 협의과정에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