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이탈' 전 배구선수 조송화 "빨갱이들 왜케 많음", 尹 탄핵 관련 표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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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무단 이탈'로 계약 해지된 전 프로배구 선수 조송화(32)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빨갱이들"이라는 표현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송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기일 생중계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고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빨갱이들 왜케 많음 어질어질하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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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기일 생중계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고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빨갱이들 왜케 많음 어질어질하다..."라고 적었다. "빨갱이들"이라는 표현은 윤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이들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송화는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을 옹호하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의 영상 시청과 '좋아요'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후 누리꾼들이 항의성 메시지를 보내자 조송화는 "내가 보고싶은 거 보겠다는데 나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왜 보내냐"며 "할 일 없으면 너네도 좀 봐"라고 반박했다.
현재 조송화의 SNS 계정은 비공개 상태로, 팔로우한 일부 이용자들만 게시글을 볼 수 있다.
2011년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에 입단한 조송화는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뒤 2021년 서남원 당시 감독에게 항명하며 두 차례 팀을 무단 이탈해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그는 무단 이탈이 아니라며 구단을 상대로 계약 해지 효력정지 가처분과 무효 확인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1·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이후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 조송화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못하고 코트를 떠났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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