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에도 인기 대폭발...한때 '쏘니 대체자 후보' 리버풀까지 원한다! 이적료 '1415억' 예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본머스 윙어 세메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나 국적의 공격수 세메뇨는 주로 윙어로 뛰지만 중앙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넓은 활동 반경, 양발 활용 능력, 빠른 속도와 직선적인 돌파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인 세메뇨는 2023년 본머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 36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한 뒤,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13골 6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이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세메뇨를 낙점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메뇨는 본머스 잔류를 택했다. 세메뇨는 지난 7월 본머스와 2030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을 체결한 뒤 세메뇨는 “프리시즌 복귀 전에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세메뇨는 여전히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시즌 세메뇨는 8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상위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리버풀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ESPN’은 “리버풀 스포츠 디렉터 리처드 휴즈가 세메뇨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과거 본머스 재임 시절 브리스톨 시티로부터 세메뇨를 직접 영입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적 성사 여부는 이적료에 달려 있다. 본머스는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세메뇨를 낮은 금액에 매각할 뜻이 없다. ‘ESPN’은 “세메뇨를 데려오려면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415억원)의 제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메뇨의 활약은 여러 빅클럽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리버풀도 적절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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