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총 30분 출연해 부와 명예와 탈모를 얻은 배우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말포이' 연기한 톰 펠튼
10년간 총 출연분량 30분이지만 198억 받아
아즈카반의 죄수
입 닥쳐, 말포이. (Shut up, Malfoy.)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이 명대사의 주인공은 바로 금발머리가 인상적인 슬리데린 기숙사의 '드레이코 말포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로비 콜트레인, 게리 올드만, 데이빗 듈리스, 티모시 스폴, 마이클 갬본, 엠마 톰슨, 알란 릭맨, 매기 스미스, 줄리 월터스, 마크 윌리엄스, 올리버 펠프스, 제임스 펠프스, 크리스 랜킨, 보니 라이트, 톰 펠튼, 매튜 루이스, 해리 멜링, 피오나 쇼, 리차드 그리피스, 팜 페리스, 알프레드 에녹, 리 잉글비, 줄리 크리스티, 데이비드 브래들리, 돈 프렌치, 로버트 하디, 폴 화이트하우스, 데본 머레이, 워릭 데이비스, 애드리안 롤린스, 제럴딘 소머빌
평점
8.5
아즈카반의 죄수

미국의 매체인 데일리메일은 최근 '해리 포터' 실사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할을 맡은 배우 톰 펠튼이 출연료로 1,400만 달러(한화 약 198억 원 이상)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마법사의 돌

2001년 '마법사의 돌'부터 2011년 '죽음의 성물 2부'까지 총 8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톰 펠튼. 주인공 3인방과 더불어 긴 시간동안 함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죽음의 성물

놀라운 사실은 그가 10년동안 해당 시리즈에 모습을 드러낸 총 분량은 겨우 31분 45초 정도로 이를 분당 출연료로 환산하면 451,613 달러(한화 약 6억 4천만 원)라는 점.

원래 갈색 머리카락인 톰 펠튼은 백금발의 상징인 '말포이'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할 때에는 주마다 5-6회의 탈색을 감행했다고 한다.

톰 펠튼 인스타그램

아무래도 어린 시절부터 잦은 탈색을 했다보니 톰 펠튼이 한 때 탈모로 고생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 시리즈가 끝난지 10여년이 지난 최근도 이마가 훤한 것이...

불사조 기사단

한편 극 중에서는 지독한 악연이었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10-12살 무렵 톰 펠튼을 매우 진지하게 좋아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론'을 연기한 루퍼트 그린트가 두 사람 사이에 '썸'이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톰 펠튼 인스타그램

작품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는 두 사람. 과거 일화가 공개된 이후 열애설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부인한 바 있다.

리턴 투 호그와트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톰 펠튼은 올 초 '해리 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에서 과거의 동료들과 함께한 모습을 드러내 전 세계 많은 팬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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