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몰랐다!” 깜짝 결혼식 발표로 난리난 트와이스 멤버

트와이스 다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영화 속 신부로 변신했다!

사진=다현 SNS

3월 5일, 다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선아 결혼해요.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한 장면을 촬영하며 아름다운 신부로 완벽 변신한 모습. 화이트 드레스와 단아한 분위기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알고도 눈물 나는 이유 뭐야", "연기인데도 가슴이 찡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했다.

사진=다현 SNS
사진=다현 SNS

사실 다현 본인도 촬영 중 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그는 "촬영이긴 하지만 버진로드를 걸어가는데, 결혼식장에 내 친구들이 다 앉아 있는 거다. 박수 치면서 환호하는데 순간 진짜 결혼식인 줄 알았다"며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이번 작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철없던 소년 진우(진영 분)가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겪는 열여덟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이 영화는,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사진='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스틸컷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어느덧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다섯 번째 월드투어에서는 무려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트와이스의 오랜 활동 비결에 대해 다현은 "우리 멤버들 모두 트와이스를 정말 사랑한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항상 고민하고 열정이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노력을 약속했다.

다현의 스크린 데뷔와 그녀가 선보일 색다른 모습,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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