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멋집’ 김지은 “‘검은태양’ 전까지도 알바 병행... 커피 잘 내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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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배우 김지은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김성주, 김지은, 유정수, 몬스타엑스 주헌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구원하러 온 대한민국 "카페의 신"의 맞춤형 특급 솔루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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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동네멋집’ 배우 김지은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김성주, 김지은, 유정수, 몬스타엑스 주헌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김지은에 “집이 부유하다고 들었는데 소문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은은 “저희 엄맘가 보면 깜짝 놀란다. 저 계속 알바하면서 생활했었고, ‘검은 태양’ 찍을 때까지 카페 알바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도 주인공 한지 얼마 안돼서 생계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그때는 했었고, 저 커피 잘 내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구원하러 온 대한민국 “카페의 신”의 맞춤형 특급 솔루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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