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최근 WHO에서는 비만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비만이 급증하고 있다.
고려대 외래교수 이진복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비만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급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우리는 코로나시대에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었던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이 배달 음식 속에 정제된 탄수화물이 상당히 많이 들었기 때문에 영양도 불균형해지며, 살이 많이 찌게 된다.

두 번째는 고립이라는 시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단 것들을 많이 먹었다. 이때 세로토닌이라는 것이 나오면서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세 번째는 나가서 활동을 많이 못하게 되어 헬스클럽들이 많이 폐업하면서 운동을 못하게 되어 더 많이 살이 찌개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버렸고,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의 50%가 비만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되었다. 한국은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내장 지방은 온갖 생리 활성 물질들을 뿜어내며 여기서 온갖 나쁜 물질들이 나오면서 온갖 병들을 다 일으키게 된다. 내장 지방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또한 암을 많이 일으키게 된다.
내장 지방이 일으키는 암은 대장암이 있으며, 유방암, 그리고 췌장암, 간암 등이 있다. 내장 지방은 이렇게 대사의 문제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내장 지방이 쌓인 일명 ‘올챙이 배’를 만드는 최악의 습관 첫 번째는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최근에 우리 사회에 유행했던 음식들은 자제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에서 단맛들을 계속적으로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단맛에 자꾸 길들어 가게 되어, 이렇게 단맛이 강한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는 거 정말 중요하다.
두 번째는 식후에 가만히 있는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너무나 많이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며, 식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정제 탄수화물로 인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은 단 한가지 바로 운동이다. 최소한의 집안 일과 설거지, 재활용 쓰레기도 관리하며 잠깐이라도 걷는 게 정말 중요하다.
세 번째는 식후에 또 간식을 먹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영양소를 풍부하게 계속 먹으면서 또 식후에 디저트를 먹고, 또 단맛 나는 음식을 먹고 있다.
탄수화물을 먹고 또 탄수화물 디저트를 먹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습관이므로 이런 것들을 피해야 한다.
식후에 먹는 음식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번째는 단맛이 강한 과일로 만든 주스이다. 단맛이 강한 과일에도 여러 가지 영양소도 많고 섬유질도 많지만 갈아서 주스를 만들면 섬유질이 다 파괴가 된다.
그것보다도 더 나쁜 것은 착즙으로,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 섬유질이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래서 식후에는 탄수화물로 된 디저트는 피하시는 게 좋다.
또한 튀김류는 트랜스 지방이 상당히 많으며, 당 독소도 많기 때문에 식후에 튀김류로 마지막을 채우는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식후에 혈당이 떨어지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계피, 시나몬이 추천된다. 계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며, 혈당 대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 대사를 활성화시키며, 우리 몸의 활력을 넘치게 해준다. 계피는 식욕 억제 효과가 있으며, 계피의 향긋하고 약간 매콤한 요런 맛들이 식욕을 떨어뜨린다. 더불어 소화와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항염과 항산화 작용도 하고 있다.
계피는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비만에 도움이 된다. 계피의 성분 중에 시나믹 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가장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폴리페놀은 항산화 효과를 하며, 프로안토시히아니라는 성분은 항염과 혈당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는 쿠마린은 혈액 순환과 부종에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이 들어가면 혈전 용해하는 성분들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또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계피를 먹을 때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는 실론 시나몬을 고르시는 게 중요하며, 그리고 계피를 만들었다면 하루에 한두 잔만 먹는 것이 좋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카페라떼나 카푸치노의 경우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고, 여기에 계피를 첨가한다면 향긋하고, 그리고 커피의 맛을 좀 올릴 수도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쿠마린은 간독성이 있어 간이 나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하며, 또 혈전 용해제를 드시는 분들, 또 출혈성 경향이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쿠마린이 혈압을 약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을 좀 잘 체크하면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