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빈소에 근조화환 보냈다…조용한 애도

장진리 기자 2025. 4. 28.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 MC인 서장훈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축구선수 출신 고(故) 강지용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장훈은 최근 세상을 떠난 강지용의 빈소에 자신의 이름으로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였던 강지용의 비보에 근조화환을 전달해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한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장훈. 제공|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혼숙려캠프’ MC인 서장훈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축구선수 출신 고(故) 강지용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장훈은 최근 세상을 떠난 강지용의 빈소에 자신의 이름으로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서장훈은 자신의 이름으로 근조화환을 보냈다.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였던 강지용의 비보에 근조화환을 전달해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한 것.

강지용은 지난 2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부부 갈등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서장훈은 당시 어려운 가족사를 공개했던 강지용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같은 운동선수 출신인 고인의 마음을 전적으로 위로했던 바 있다.

약 2달 만에 전해진 비보에 ‘이혼숙려캠프’ 측의 충격도 컸다. JTBC는 “고인에게 누가 되지 않겠다”며 고인과 관련된 방송분의 다시보기를 중단했고, ‘이혼숙려캠프’에서 고인과 아내의 상담을 맡았던 이호선 교수는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가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한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 강지용은 지난 22일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동료 축구선수 구본상이 부고를 알렸다.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3년간 활동 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FC를 거쳤고 2022년 은퇴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