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는 남자”

SSG 최지훈과 KT 김민혁. / OSEN DB

<1경기 두산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보경’
OSEN PICK “긴 침묵을 깨고 다시 살아나고 있다. 리그에서 가장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던 문보경이 무려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런 그가 1안타, 그리고 어제는 3안타 경기를 했다. 좌완에 강한 남자의 부활이 보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승리 가능성을 본다. 5년차 동기들이 나선다. 최승용, 송승기 모두 올해 각 팀에서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다. 최승용은 지난 7일 롯데전, 송승기는 직전 등판이던 15일 한화전에서 한 번씩 고전했다. 그래도 올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관건은 타선. LG는 문보경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지만 두산은 해결 능력을 갖고 있는 중심 타자들이 감을 잡고 있다”

<프리뷰>
22일 잠실구장에서 LG와 두산이 맞붙는다.

LG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5일 한화전에서는 4.1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5연승으로 좋은 흐름이 멈췄다. 두산 상대로는 지난 5월 5일 6이닝 4실점으로 패전.

두산 선발투수는 최승용이다.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올해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고 있다. LG 상대로는 지난 4월 13일 4.2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2경기 KIA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지훈’
OSEN PICK “전날 9회 1사후 절묘한 기습번트 안타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이끌었다. 최근 타격페이스가 주춤했으나 이 안타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더군다나 KIA 선발 제임스 네일에게는 9타수 4안타로 강하다. 스위퍼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요한 실마리를 만들어낼 것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에이스들의 선발매치이지만 SSG 승산이 있다. KIA 네일이 나선다면 SSG도 평균자책점 2.09를 자랑하는 드류 앤더슨이 나선다. 투수전 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변수는 네일의 투구이다. 워낙 SSG 타선에 약했다. 작년부터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8.62를 기록중이다. 올해도 1경기 4이닝 7실점했다”

<프리뷰>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KIA가 맞붙는다.

SSG 선발투수는 드류 앤더슨이다.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5일 롯데전에서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지난 5월 21일 두산전 이후 4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KIA 상대로는 지난 5월 10일 5.2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KIA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 중이다. 강력한 외국인 투수 중 한 명. 지난 15일 NC전에서는 6.2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런데 지난 5월 11일, 네일은 SSG 상대로 4이닝 7실점으로 애를 먹은 적이 있다.

<3경기 삼성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디아즈’
OSEN PICK “디아즈는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외국인타자 중 한 명이다. 시즌 타율 .303을 기록중이며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333으로 타격감이 좋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며 이 기간 9안타를 몰아쳤다. 우완투수를 상대로도 타율 .306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삼성 원태인과 롯데 박세웅이 선발투수 맞대결을 벌인다. 우천 취소로 하루 휴식을 취한 삼성은 선발투수를 최원태에서 원태인으로 바꿨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의 우위도 달라졌다. 삼성 타선은 원정경기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박세웅이 호투를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선발투수가 원태인으로 변경되면서 롯데 타선 역시 많은 점수를 뽑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프리뷰>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이 맞붙는다.

롯데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시즌 14경기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 중이다. 최근 4연패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KT전에서 5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5경기에서 28실점(26자책점)으로 좋지 않았다.

삼성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31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 중이다. 6일 NC전에서 7이닝 3실점, 17일 두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를 추가했다.

<4경기 NCvsKT>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민혁’
OSEN PICK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고 있는 KT의 1번타자. 게다가 ‘좌완’ 상대로 강한 편이다. 상대 좌완 선발이 잘 던지기는 하지만, 난공불락은 아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KT 승리 가능성을 본다. 일단 KT 타선이 상당히 위협적이다. 그리고 방출 위기까지 몰렸던 외인 선발은 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프리뷰>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NC가 맞붙는다.

KT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다.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4월 29일 두산전 이후 8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방출 위기에 몰렸다가 안정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NC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5일 KIA전에서 6이닝 3실점에 패전. 그래도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다. KT 상대로도 지난 5월 5일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5경기 키움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현빈’
OSEN PICK “타선이 약한 것으로 유명한 한화에서도 문현빈 만큼은 경계해야할 타자로 인정받고 있다. 올 시즌 타율 .323을 기록중. 최근 10경기 타율은 .366으로 페이스가 좋은 편이다. 지난 18일 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멈췄지만 19일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우천으로 2경기 연속 취소가 되면서 한화 폰세와 키움 알칸타라의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됐다. 알칸타라는 한국 복귀 이후 빼어난 투구를 이어아고 있다. 그렇지만 폰세는 올 시즌 명실상부 리그 최강의 에이스다. 특히 상대가 키움 타선이하면 더욱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한화도 타선의 힘이 강하다고는 볼 수 없다. 한 점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도 커보인다”

<프리뷰>
2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키움이 맞붙는다.

한화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다. 폰세는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무패 평균자책점 2.16 탈삼진 129개를 기록 중이다. KBO리그를 압도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키움 상대로는 지난달 10일 고척에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4일 LG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키움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시즌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4일 두산 상대로 6이닝 4실점(2자책점)에 패전을 안았다. 컨디션 좋은 날에는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 앞서 7일 LG전에서는 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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