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무명 배우'였다가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슬전생' 男스타 정체

1년 반 동안 오디션만 보러 다니고 아무 역할도 얻지 못했던, 눈물의 무명시절을 지나 7년 만에 빛을 본 배우가 있습니다.

출처: tv리포트

바로 배우 강유석인데요.

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엄재일’ 役을 맡으며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강유석의 데뷔는 2018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조연인 ‘만종’役을 맡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뒤, 이어서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타트업’ 등을 통해 굵직한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출처: 콬TV 유튜브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웹드라마인 ‘잘하고 싶어’와 ‘새빛남고 학생회’, ‘일찐에게 반했을 때’ 등에 출연하며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 잡았는데요.

2023년 SBS 드라마 ‘법쩐’의 주연을 꿰찬 것에 이어 ‘택배기사’, ‘폭싹 속았수다’ 등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처: 강유석 SNS
출처: 강유석 SNS

이런 강유석에게도 눈물겨운 시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강유석은 “완전히 신인일 때는 1년 반 동안 오디션만 보러 다니고 작은 역할도 못 얻은 적도 있다”며 “그때는 울기도 했고 나에게 정말 재능이 없나 싶었다”고 말해 사회 초년생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했다. 무식하게 계속 도전했다”라고 회상하며 “천천히 조금씩 전진하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힘든 과정을 극복한 계기를 밝혔어요.

또한 강유석은 ‘슬전생’의 오디션에 관한 질문에서 “신원호 감독님이 ‘유석 배우 성향이 엄재일에 가깝다’고 해주셔서 엄재일 役을 맡게 되었다”는 말과 더불어 “엄재일은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본받고 싶을 정도다. 저 또한 재일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해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tvN '서초동'

강유석의 다음 작품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서초동’인데요.

해당 작품에서 강유석은 로펌에 고용되어 일하는 변호사인 ‘어쏘 변호사’ 창원 役을 맡아 이종석, 문가영, 류혜영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훈훈한 외모뛰어난 연기력까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강유석의 차기작 ‘서초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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