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농구부와 프로팀 오프시즌 성지' 강릉 KTC, 제1회 클럽 스토브리그 개최

강릉/조형호 2025. 1.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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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팀과 엘리트 농구부의 전지훈련 성지, 강릉 KTC가 처음으로 클럽 팀들을 위한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박성우 단장은 "이곳은 오프시즌동안 엘리트의 성지였다. 하지만 이제 클럽 팀들에게도 열어보려고 한다.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며 스토브리그들을 보니 대회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오프시즌 열리는 전지훈련 성격인 만큼 많은 팀을 받기 보다 소수의 팀들이 참여해 경기도 많이 뛰고 여러 시설을 이용하며 운동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모든 아이들이 코트를 누비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획해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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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릉/조형호 기자] 프로 팀과 엘리트 농구부의 전지훈련 성지, 강릉 KTC가 처음으로 클럽 팀들을 위한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강원도 강릉의 경포비치관광호텔 내에 위치한 KTC 체육관에서 21일과 22일 양일간 유소년 클럽 스토브리그가 열렸다. 원주 YKK와 STIZ 강남, OBJ 농구교실, 제주 죠스 등 4개 클럽 유소년들이 현장을 찾아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전까지 KTC는 엘리트 농구부와 프로 팀들을 위한 보금자리였다. 성균관대, 명지대, 동국대, 명지고, 홍대부고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이곳을 찾았고 서울 SK와 청주 KB 스타즈도 KTC에서 오프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선수 출신이자 KTC를 소유하고 있는 박성우 단장은 올해부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클럽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게 된 것. 4개 클럽을 초청해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을 주최한 박성우 단장은 지속적인 행사를 약속했다.
박성우 단장은 “이곳은 오프시즌동안 엘리트의 성지였다. 하지만 이제 클럽 팀들에게도 열어보려고 한다.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며 스토브리그들을 보니 대회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오프시즌 열리는 전지훈련 성격인 만큼 많은 팀을 받기 보다 소수의 팀들이 참여해 경기도 많이 뛰고 여러 시설을 이용하며 운동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모든 아이들이 코트를 누비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획해봤다”라고 말했다.

유소년들은 호텔에서 제공되는 식사와 시설을 이용하며 전지훈련을 만끽했다. 체육관에서 연습경기 및 자체 훈련을 치른 것은 물론 웨이트 장에서 운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락실과 당구장들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했다.

4개 클럽이 참가한 KTC의 첫 클럽스포츠 스토브리그, 유소년 농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더욱 활성화될 이들의 도전을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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