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붕괴, 팀 ERA 꼴찌' 한화, 김서현 이어 양상문 투수 코치도 1군 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투수진 난조를 보이고 있는 한화가 코치진 보직을 변경했다.
한화는 28일 "양상문 투수 코치가 건강 상의 이유로 김경문 감독과 면담에서 건강 상의 사유로 엔트리 말소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박 코치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 홈 경기부터 1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
양 코치는 고려대 선배로 각별한 김 감독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7월 한화 투수 코치를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투수진 난조를 보이고 있는 한화가 코치진 보직을 변경했다.
한화는 28일 "양상문 투수 코치가 건강 상의 이유로 김경문 감독과 면담에서 건강 상의 사유로 엔트리 말소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퓨처스(2군)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가 1군에 합류했다.
박 코치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 홈 경기부터 1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 박 코치는 키움과 kt에서 1군 투수 코치를 맡은 바 있다.
양 코치는 고려대 선배로 각별한 김 감독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7월 한화 투수 코치를 맡았다. 지난해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등 최강 원투 펀치와 마무리 김서현, 중간 불펜 정우주 등을 앞세워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해 한화는 김서현, 정우주, 박상원 등 필승조의 붕괴로 고전하고 있다. 역대 1경기 최다인 4사구 18개의 불명예를 안는 등 팀 평균자책점(ERA) 5.23으로 최하위에 처졌다. 김서현은 결국 전날 1군에서 제외됐다.
이에 양 코치는 마음고생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한화는 당분간 양 코치가 팀에서 보직을 맡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간절했던 생애 첫 완봉, 그러나 교체됐고, 그게 LG였다…뜻밖의 등판에도 완벽했던 마무리까지
- "지옥문 갔다 왔더니…" 한화에 죽다 살아난 LG, 1선발 교체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 'LG 더블 비디오 판독 아웃시켰는데…' 아쉽게 튄 한화의 돌멩이, 통한의 견제사+수비 판단 미스
- '욕설 논란' 원태인이 결국 사과한 21일, 대구의 주인공은 SSG 박성한이었다…44년 만의 대기록+연
- "노시환 돌아오기만 하면…" 달 감독의 간절한 기다림 응답했다, 복귀전 부활포+페라자·문현빈
- '김길리 2.1억+최민정 1.1억' 韓 빙상, 특별 포상금 10억 받았다
- "여행 내내 안혜진과 연락" GS칼텍스 주장의 무거운 책임감과 다짐 "0%였던 우승 확률? 내년에는 70
- '김혜성이 사인 훔쳤다고?' SF 선발 불만 폭발, 美 현지 중계진은 "야구의 일부이자 기술" 옹호
- '월드 시리즈 MVP에 멀티 히트' 이정후, 쐐기 적시타…日 오타니는 추신수 넘어 亞 신기록
- '전설 故 루스 넘어 추신수와 나란히' 日 오타니, 亞 MLB 최장 52G 연속 출루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