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족 아빠들 환장하겠네" 2천만 원대로 출시하는 '이것'에 '관심 집중'

사진=안티샨티

캠핑과 오버랜딩 열풍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캠핑카가 출시되고 있지만, 성능과 가격의 균형을 갖춘 모델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캠핑카 제조사 안티샨티(AntiShanty)가 선보인 트럭 캠퍼 드웰 쉘(Dwell Shell)이 높은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2,190만 원(14,500달러)이라는 가격대에 뛰어난 내구성과 모듈형 설계를 갖춘 이 모델은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트럭 베드에 장착되는 쉘(Shell) 타입의 설계로, 설치가 간편하고 확장성이 뛰어나 다양한 트럭 모델과 호환 가능하다.

견고한 알루미늄 구조와 혁신적인 디자인

사진=안티샨티

드웰 쉘의 가장 큰 특징은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구조다. 쉘 외벽은 삼각형 패널 구조로 설계돼 강성을 높였으며, 내부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설계됐다.

필요할 경우 개방형 구조로 전환할 수도 있어, 사용자에 따라 오픈 캐빈 스타일의 캠핑도 가능하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트럭 캐빈 높이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도어 및 창문은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잠글 수 있어 보안성이 뛰어나다.

추가 옵션으로 몰리 패널(Molle Panel)을 장착하면 다양한 장비를 부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더욱 강화된다.

사진=안티샨티

쉘 상단에는 루프탑 팝업 텐트가 설치되며, 필요에 따라 공구함을 장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팝업 텐트는 에어 스프링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복합 패널을 이용해 침상 공간을 만들면 곧바로 취침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LED 조명과 환기구가 기본 장착돼 있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사진=안티샨티

드웰 쉘은 비바람, 폭설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쉘은 하드월(단단한 벽) 구조를 적용해 옐로스톤 국립공원이나 글래시어 국립공원처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지역에서도 안전한 캠핑을 가능하게 한다.

추가 옵션으로 단열재와 열 차단 라이너를 설치하면 사계절 내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팩을 추가하면 오프그리드 환경에서도 장기간 머무를 수 있어, 오버랜딩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모듈형 설계로 높은 확장성 제공

사진=안티샨티

드웰 쉘은 기본적으로 쉘과 팝업 텐트만 제공되지만,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확장이 가능하다.

안티샨티는 전기 패키지, 몰리 패널, 외부 조명, 태양광 패널 등 여러 가지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 맞춤형 구성을 지원한다.

쉘 내부의 침상 플랫폼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다중 패널 구조로 설계돼 있어 편안한 취침 공간을 제공하며, 상부 보관함을 추가하면 짐 정리가 더욱 용이하다.

트럭 베드에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동이 간편하며, 커플 여행에서는 쉘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팝업 텐트를 취침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에서는 쉘과 텐트를 모두 침실로 활용해 더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있다.

캠핑과 오버랜딩의 새로운 기준

사진=안티샨티

안티샨티 드웰 쉘은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구조, 넉넉한 수납공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트럭 캠퍼다.

기존의 고가 캠핑카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캠핑과 오버랜딩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선택지를 찾는 가운데, 드웰 쉘은 새로운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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