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30831?sid=102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풋살장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당국의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A 군은 학교를 마친 뒤 친구와 함께 풋살장에 들어가 골대 그물을 잡아당기며 놀다가 참변을 당했다.
취재 결과 쓰러진 골대는 고정형이 아닌 이동식 철제여서 사고에 취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아이들은 풋살장 출입문이 잠겨있었으나 밖에서 잠금장치를 풀고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님들에게 안타깝겠지만...
출입문 잠겨있는데 이걸
관리자 책임 지적 한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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