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미궁 니코틴 살해 사건
남편이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
검찰은 아내가 니코틴 원액을 남편에게 마시게 해 살해했다고 판단
1,2심 징역 30년 선고
대법원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파기환송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무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