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팬덤 '42', 사랑의열매에 420만 원 기부 "모범적인 팬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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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팬덤 '42'내 자발적 응원 모임 '스밍하는 42'들이 모범적인 팬덤 문화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투어스의 팬덤 '42(사이)' 내 자발적 응원 모임인 '스밍하는42'가 TWS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42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 데뷔 1주년 당시 TWS 멤버들이 팬덤 '42'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던 것에 대한 팬들의 화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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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 데뷔 1주년 당시 TWS 멤버들이 팬덤 ‘42’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던 것에 대한 팬들의 화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티스트가 시작한 나눔을 이어받아, 팬들이 아티스트 ‘TWS’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당초 ‘스밍하는 42’는 TWS의 데뷔 2주년을 축하하는 옥외 광고를 위해 기금을 조성했으나, 팬들의 열띤 참여로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팬들은 남은 금액을 추가 광고 대신 더욱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고, 팬덤명 ‘42’를 상징하는 금액인 420만 원으로 추가 조성하여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결정했다.

‘스밍하는42’ 측은 “TWS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지난 2년간 받은 위로와 행복을 사회에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TWS와 오래오래 함께하는 사이(42)이자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42)로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가길 희망하며, 아티스트와 팬덤이 서로를 응원하며 만든 행복이 우리 사회와 K-POP 문화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이름을 빛내며 나눔을 주고받는 선순환의 가교가 되어 뜻깊다”며 “데뷔 2주년이라는 소중한 날을 기념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42’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열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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