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0전비, 수원 주둔 70주년 기념 부대 개방…“역사와 지역민 사랑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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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이 수원특례시 주둔 70주년을 기념해 부대 개방 행사를 열고 수원·화성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954년 10전비 주둔 이래 70년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행기 소음, 규제 등을 이해하고 부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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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이 수원특례시 주둔 70주년을 기념해 부대 개방 행사를 열고 수원·화성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954년 10전비 주둔 이래 70년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행기 소음, 규제 등을 이해하고 부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동 주관에 나선 김훈경 10전비 단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정렬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김종석 권선구청장, 수원·화성시민 등 400여명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또 지역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김영진·염태영 국회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황대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문병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10전비는 ▲의장·군악대, 뮤지컬 공연 ▲주둔 70주년 기념식 ▲F-5·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및 특수비행 등을 진행했다.

특히 10전비는 행사 당일 강풍이 몰아치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쉼터 내 핫팩과 모포 등을 구비, 참석자들에게 배부하고 부내 내 대형 차량을 행사장 주변에 배치해 맞바람을 방지하는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살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10전비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6·25전쟁 이후 70년간 펼쳐진 따스한 지역 사랑을 모두 간직하고 있다”며 “그간 (전투기) 소음과 고도제한에 묶여 힘든 점도 있었지만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10전비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 함께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황호영 기자 hozer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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