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애플파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던 걸그룹 멤버가 그룹 해체 후 5년 만에 놀라운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아이돌이 아닌, 50평 규모의 대형 연습실 공간 대여 사업가로 변신한 그의 당찬 홀로서기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현재 '옐(YE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피에스타 출신 혜미입니다.
혜미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용산에 위치한 자신의 50평대 사업장을 공개했습니다.
인테리어부터 방음 공사까지 직접 발로 뛰며 완성한 사업가로서의 면모가 시선을 끌었는데요.
그는 "대략 1억 원 정도의 투자금이 들었다"라며 "바닥재 하나하나 고민하며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관련된 따뜻한 미담이었습니다.

연습생 시절 아이유와 한 숙소에서 살았다는 혜미는 "아이유가 첫 정산을 받자마자 나를 포함한 주변 지인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해 줬다"라며 "엄청 의리 있는 친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대리석 바닥이 깔린 60평대 숙소에서 꿈을 키우던 소녀들은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로 성장했습니다.
혜미의 지난 시간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피에스타 활동 5년 동안 수익이 나지 않아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라는 가슴 아픈 현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는 거랑은 무관하구나'를 깨달았을 때 가장 힘들었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혜미는 좌절 대신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혜미는 사업 운영과 더불어 아이돌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여기에 솔로 앨범까지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행보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피에스타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정산 한 푼 못 받고도 씩씩하게 일어선 모습이 존경스럽다", "진짜 아까운 그룹인데... 응원한다", "아이돌 그룹에서 살아남는 게 얼마나 힘든지 다시 느꼈고 또 아이유의 인성이 다시 보인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혜미의 행보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청춘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피에스타의 혜미에서 이제는 사업가이자 가수 ‘옐(YEL)’로서 인생 2막을 써 내려가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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