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PD와 10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김형중은 만 스무 살 시절이던 지난 1993년 테크노 밴드 E.O.S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에는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의 곡을 주로 부르는 감성 보컬리스트 변신, 토이의 '좋은 사람'을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김형중은 솔로 가수로서도 '그녀가 웃잖아' '그랬나봐' 등 유명 곡을 탄생시켰습니다. 김형중은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치처' OST '그런 사람',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OST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왔습니다.

서울대 출신 PD와 10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미혼인 줄 알았던 김형중은 2015년 12월 5일 SBS 라디오 이선아 PD와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김형중의 아내 이선아 PD는 서울대 출신으로 지난 2001년 SBS에 입사했습니다. 이선아 PD는 서울대 출신 재원으로, SBS '공형진의 씨네타운'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등을 연출했습니다.

김형중은 과거 이선아 PD가 연출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정지영의 스위트뮤직' 및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 PD와 게스트로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0년 간 아기자기한 비밀 연애를 해왔습니다.

김형중이 먼저 이선아 PD에 적극 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업튀’로 재인기 ‘그랬나봐’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인해 김형중의 보컬이 재조명됐습니다. 어느덧 50대가 된 그이지만 목소리는 청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 곡이 사랑받는 것에 대해 김형중은 “내겐 너무 큰 복이다. 이런 노래를 갖고 있는 가수라서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이 곡을 선물해 준 (유) 희열이 형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전했습니다.

유희열의 디렉팅은 완벽히 적중했고 발표 당시도, 20년이 흐른 지금도 김형중의 ‘그랬나봐’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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