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와 극비결혼 6년 만에 “나도 좀 살아야... 속 다 곯았다" 고백한 탑여배우

"한류퀸 품절" 최지우 비밀 연애→극비 결혼

2018년 최지우의 극비 결혼 소식에 아시아가 들썩였습니다. 한류퀸의 깜짝 결혼 발표는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팬들도 놀라게 했습니다.

열애설도 없던 최지우의 극비 결혼 소식에 지인들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어디서든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여자 톱배우가 이 정도로 조심하기까지는 일반인인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최지우는 2018년 IT업계 종사자 9세 연하 이서호 씨와 결혼, 2년 만인 2020년 딸을 낳았습니다. JTBC '시고르 경양식'(2021~2022) 이후 약 2년 만에 2024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최지우는 11주년을 맞아 새롭게 MC로 합류, 데뷔 30년 만에 첫 예능 MC로 합류했습니다.

9세 연하와 극비결혼 6년 만에 “나도 좀 살아야... 속 다 곯았다" 고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영미는 생후 11개월 된 아들 사진을 보여준 뒤 예쁘다며 좋아하는 최지우에게 “둘째를 그럼 아들로 낳으면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말없이 한숨을 쉰 최지우는 4살 된 딸 보름이 사진을 보여주며 “아기가 아직 어리니까 삶에 약간 집착이 생긴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지우는 둘째에 대해 “저는 너무 늦었다. 체력이 안 된다. 저도 좀 살아야 되지 않을까. 속은 다 곯았다"라고 말해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이어 "저 4년 만에 복귀했는데 둘째 낳고 나오면 지팡이 짚고 나올 수 있다. 괜찮으시겠냐?"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지우는 1994년 MBC TV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해, 2002년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최지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두번째 스무살', '뉴노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좋아해줘' 등에서 호연했습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 사업가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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