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보육시설 청소년에 '따뜻한 겨울 바다 추억' 선물

이병수 2026. 2. 9.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5~6일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번째 '소망해 가족캠프'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소망海 가족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5~6일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2026년의 시작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꿈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