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스타 피드나 공항패션,
일상 셀카에서
자주 눈에 띄는 블랙 미니백,
한 번쯤 보셨을 것 같아요.
가볍고, 실용적인 가방이
주목받게 되는
여름!
셀럽들의 선택은
생로랑 니키 미니백이었어요.
이번 시즌
생로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가방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명품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더해져
패셔니스타들의 데일리룩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데요,
김나영, 차정원, 신시아, 홍화연까지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이 선택한
생로랑 니키 미니백 코디팁,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
김나영


짧은 바이커 쇼츠에 흰 티셔츠,
우아한 트렌치코트까지
스타일은 달라도 김나영의 원픽은
🖤생로랑 니키 미니백🖤이었어요.
마치 할리우드 셀럽처럼
자유롭고 멋스러운
그녀의 여름 코디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준
아이템인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클래식 디자인 덕분에
편안한 캐주얼부터
포멀한 무드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매력.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덕분에
올여름,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대표 명품 미니백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
차정원


깔끔한 바스락 셔츠에
숏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핀터레스트 감성을 완성한
사복장인, 차정원.
마무리로는 역시
생로랑 니키 미니백을 선택해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는데요,
셔츠, 데님,
그리고 블랙 미니백!
클래식 코디의 정석으로
센스와 감성까지 모두 챙긴
차정원표 여름 코디였어요.
신시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슬전생의 표남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시아💛
극 중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엣지 있고 시크한 일상룩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SNS 속 신시아는
레오파드 블라우스에
빈티지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마무리로는
생로랑 니키 미니백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준 모습이었어요.
은은한 개성과
세련된 무드가 공존하는
신시아만의 감각적인 데일리룩✨
스타일 하나에도 감각이 느껴지는
숨은 패셔니스타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배우예요.
홍화연


2025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SBS 드라마 ‘보물섬’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홍화연!
단아함과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그녀는
일상 속에서도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아이보리 니트와 블랙 팬츠,
그리고 포인트는 역시
생로랑 니키 미니백🖤
미니멀하지만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
스타일은 다 달랐지만,
김나영, 차정원, 신시아, 홍화연까지
모두의 데일리룩에 빠지지 않았던
단 하나의 아이템,
바로 생로랑 니키 미니백인데요,
캐주얼한 무드에도, 포멀한 룩에도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클래식의 진가를 보여주는 아이템이었어요.
올여름,
나만의 스타일에
한 끗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셀럽들의 선택처럼
니키 미니백으로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