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핵시설 폭격하는 GBU-57 벙커버스터 실제 영상 공개!한국 패트리어트 대활약!

미국 현지시각 6월 26일 미국은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을 수행하며 이란의 핵 시설을 공습하는 실제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당시 B-2 스텔스 폭격기들이 투하한 13.6톤 체급의 GBU-57 MOP 벙커버스터 폭탄 중 하나가 이란의 지하 깊숙히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 모습을 보아 지하의 핵시설이나 기폭 장치는 아직 건재하며, 이 공격으로 인해 핵시설로 이어지는 발전 시설이나 환풍구, 입구 등이 파괴되어 핵시설을 가동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은 이후 미국의 핵 시설 공습작전에 대응해 보복 조치로 카라트 내 알 우데이드 미군 기지로 14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당시 미 중부사령부 책임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미사일을 확보하기 위해 미군의 일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패트리어트 요원들이 배치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부터 주한 미군의 핵심 단거리 종말단계 미사일 방어 체계 중 하나인 패트리어트 포대와 이를 운용하는 병력들이 한국을 떠나 중동 지역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알 우데이드 공군 기지에서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이번에 최신형 패트리어트 PAC-3가 방어하며 약점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방공 작전에서 패트리어트는 종말 단계 미사일 방어체계의 극명한 한계를 드러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 군도

KAMD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종말단계 위주가 아닌 중간 단계 요격, 상승단계 요격 중심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전환하는 것이 급선무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