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지민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카페에서의 로맨틱 핑크 스타일
첫번째 사진에서는 윤지민이 핑크 셔츠와 플로럴 패턴 스커트를 매치하여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톤온톤으로 매치된 핑크 컬러의 크로커다일 텍스처 백은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카페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항에서의 모노톤 시크룩
공항에서 포착된 윤지민은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루즈한 실루엣은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어깨에 걸친 블랙 백팩은 실용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선택이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모노톤 스타일이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화이트 퍼 베스트와 베레모로 완성한 겨울 감성
세 번째 사진에서는 윤지민이 화이트 퍼 베스트와 블랙 이너웨어를 매치하여 겨울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베레모와 미니멀한 화이트 핸드백을 더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버건디 컬러의 롱부츠는 룩에 깊이를 더하며, 계절감 있는 디테일로 완벽히 어우러졌다.

##서울 패션 위크에서의 우아한 핑크 룩
윤지민은 서울 패션 위크 2025 F/W 행사에서 부드러운 핑크와 크림 톤의 조화를 선보였다. 핑크 컬러의 크롭 재킷과 하이넥 블라우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크림색 롱스커트는 전체적으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더한 핫핑크 핸드백은 룩에 생동감을 더하며, 액세서리로 매치한 골드 이어링과 시계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배우 윤지민과 권해성 부부의 특별한 결혼 비하인드가 화제다.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윤지민은 연극 청혼에서 만난 2살 연하 배우 권해성과 2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지민의 부모님은 충북 감곡에서 3천 평 규모의 복숭아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수원은 윤지민이 모델 활동으로 번 돈을 모아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그녀는 매년 여름마다 농사일을 돕는 효녀로도 알려져 있다.
권해성은 연애 3개월 만에 예비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 긴장된 첫 만남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작업복이었다. 그는 4박 5일 동안 과수원에서 복숭아 농사를 도우며 예비 장인어른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당시 아내와 장모님이 “도망가면 복숭아밭에 묻어버릴 것”이라며 농담 섞인 협박을 했다는 일화도 전해졌다.
결국 권해성은 장인의 “우리 딸 괜찮으니 빨리 잡으라”는 결혼 승낙을 받아냈고, 두 사람은 결혼 후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까지도 서로를 향한 애정과 믿음을 유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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