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백반기행’서 소환... 임진한 프로 “연애 지켜주려 아내까지 속였다”

박진업 2026. 4. 19.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골프 스승인 임진한 프로가 두 사람의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임 프로는 두 사람의 연애를 끝까지 지켜준 의리를 과시했다.

임 프로는 "털털한 남자 스타일의 예진 씨와 조용한 현빈 씨가 너무 잘 맞는다"며 "연애 때는 서로 이름을 불렀는데, 결혼 후에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고 부부의 애정 넘치는 애칭과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빈-손예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골프 스승인 임진한 프로가 두 사람의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진한 프로가 출연해 제주도 식도락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임 프로는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연예인 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 프로는 손예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예진 씨가 골프를 3년 쳤는데 공이 한 번도 뜬 적이 없어서 골프를 그만두려다 나를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당시 촬영 중 청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달려온 손예진을 한 시간 동안 레슨해주자, 이후 “공이 반은 뜨고 반은 굴렀다”며 기뻐하는 전화가 왔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손예진은 이후 남편 현빈까지 소개하며 부부가 함께 레슨을 받게 됐다.

현빈-손예진 부부와 허영민, 임진한 프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특히 임 프로는 두 사람의 연애를 끝까지 지켜준 의리를 과시했다. 허영만이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임 프로는 “아내가 연애 소문을 물었을 때도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에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다”고 답했다. 하지만 불과 20일 뒤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내에게 ‘배신자’ 소리를 들었다며 웃픈 사연을 털어놨다.

두 사람의 찰떡궁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 프로는 “털털한 남자 스타일의 예진 씨와 조용한 현빈 씨가 너무 잘 맞는다”며 “연애 때는 서로 이름을 불렀는데, 결혼 후에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고 부부의 애정 넘치는 애칭과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