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인형 아냐?…전종서도 "♥"한 충격 비주얼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10. 4. 19:00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4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 특히 한소희는 레드립 메이크업을 하고 립스틱을 든 모습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 속 한소희도 레드 립스틱을 들고 있다. 검정색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한소희는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사진 속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셀카를 찍는 모습. 하이라이터로 윤이 나는 메이크업이 신비로움을 강조했다.
사진을 확인한 배우 전종서는 한 의류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입었네♥"라는 댓글로 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미모가 미쳤다', "한소희는 정말 빛난다. 아름답다", "내 사랑 한소희"라며 감탄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폭설'에 출연한다. 배우 전종서와 함께 공개 예정작 '프로젝트Y'(가제)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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