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버거 강국 미국에 도전장..캘리포니아 1호점 오픈

이환주 2025. 8.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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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버거 본고장인 미국에 1호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리아 미국 매장에서는 불고기 버거와 새우버거는 세트 기준 각각 12.77달러와 13.27달러다.

롯데리아 매장은 외벽에 '오리지널 K버거'라는 문구를 내걸었으며 간판에 상호를 한국어로도 표시했다.

롯데리아는 한국 버거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타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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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올라온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의 반응. 틱톡 캡처

[파이낸셜뉴스] 토종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버거 본고장인 미국에 1호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1호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4일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풀러턴은 미 서부에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이 많이 사는 도시 중 하나다.

롯데리아 미국 매장에서는 불고기 버거와 새우버거는 세트 기준 각각 12.77달러와 13.27달러다. 불고기 디럭스 버거와 불고기&새우버거 등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메뉴도 준비했다.

롯데리아 매장은 외벽에 '오리지널 K버거'라는 문구를 내걸었으며 간판에 상호를 한국어로도 표시했다. 롯데리아는 한국 버거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타진할 방침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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