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커스] 첼시의 엔소 미친 투자, 리버 플레이트 409억 '뜬금 돈방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잘 키운 엔소 페르난데스(21)가 막대한 돈을 벌어다줬다.
첼시 FC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포르투갈 클럽 SL 벤피카서 미드필더 엔소를 영입했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견인한 아르헨티나 미드필더와 2031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이로 인해 엔소를 키워낸 아르헨티나 클럽 리버 플레이트는 돈 방석에 앉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잘 키운 엔소 페르난데스(21)가 막대한 돈을 벌어다줬다.
첼시 FC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포르투갈 클럽 SL 벤피카서 미드필더 엔소를 영입했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견인한 아르헨티나 미드필더와 2031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첼시 측 오피셜 발표 하루 전인 1일 벤피카는 주식시장에 엔소 판매를 공시했다. 벤피카의 경우 포르투갈 주식시장에 상장된 상태다. 때문에 중요한 사안의 경우 공지할 의무를 지니기 때문이었다. 벤피카 측이 주식시장에 공시한 문서에 따르면 이적료는 총 1억 2,100만 유로(€121m, 한화 약 1617억 원)에 이르렀다.
여기에는 이번 이적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도 담겼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셀온 조항'과 '연대기여금' 지불에 관한 것이었다.
셀온 조항이란 어떤 클럽이 선수를 제3의 클럽으로 이적시킬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분을 이전 클럽에 떼주는 조항이다.
연대 기여금이란 어떤 클럽이 선수를 1군 멤버로 키워냈고, 이후 이적했을 때 이에 대한 소정의 보상금을 원 클럽에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엔소를 키워낸 아르헨티나 클럽 리버 플레이트는 돈 방석에 앉게 됐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벤피카는 엔소의 원 구단이었던 리버 플레이트 측에 이적료의 25%를 지불할 의무가 있었다. 때문에 리버 플레이터는 3,050만 유로(€30.5m, 한화 약 409억 원)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됐다.
여기에 리버 플레이트는 소정의 연대 기여금까지 얻게 됐다. 첼시가 이를 대납하기로 했지만 리버 플레이트가 이를 수령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선수 한 명 잘 키워 어마어마한 금액을 손에 넣은 리버 플레이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