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방 시신' 용의자, 20대 MZ 조폭의 도박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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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에서 여행 가방에 담긴 한국인 남성의 주검이 발견된 사건의 용의자들이 한국 경찰에 인계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대 청년들로, 국내 조직폭력배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주하려던 현지에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이 도박 수익금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단순 살인 사건을 넘어선 국제 범죄 조직의 잔혹한 실태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약과 도박에 연루된 ‘젊은 조폭’의 민낯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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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호찌민의 한 고급 아파트 근처에서 발견된 시신 유기 사건의 용의자는 20대 한국인 남성 홍모 씨와 조모 씨입니다.

이 두 용의자는 국내 특정 조직폭력배에 소속된 MZ 조폭으로 밝혀졌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살해한 뒤 시신을 대형 가방에 넣어 유기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지에서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한국으로 강제 송환되는 즉시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혀낼 계획입니다.

시신 피해자,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핵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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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희생자는 30대 남성 A 씨로 확인되었는데, 놀랍게도 A 씨 역시 피싱 조직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용의자 일당은 A 씨와 함께 불법적인 도박 수익금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금전 다툼이 아닌, 피싱 조직원 등 범죄 집단 간의 이해관계 충돌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A 씨가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다른 종류의 사기 행각에 연루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잔혹한 수법, 충격적인 해외 시신 유기 전말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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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은 피해자를 살해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유기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이는 매우 잔혹하고 충격적인 해외 시신 유기 수법입니다.

현지 아파트 경비원과 행인들이 가방에서 나는 심한 악취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들이 황급히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이들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시신 유기라는 중범죄를 저지른 배경에는, 국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던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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