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즌 최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막을 올린 ‘올스타전’이죠.
각 팀의 에이스만 모아 꾸린 최정예 매치라, 팬들이 오래 기다려온 무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시선이 쏠리는 건 두 스트라이커, 후지모토 사오리와 김보경의 맞대결입니다.
각 팀 에이스만 모았다…최정예 올스타전

이번 올스타전은 감독들이 직접 최정예 멤버를 뽑아 팀을 꾸린 특별 이벤트 매치입니다. 정규 리그였던 2026 G리그가 끝난 뒤 마련된 무대죠.
블루팀과 옐로팀으로 나뉜 명단에는 그동안 리그를 빛낸 에이스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평소 다른 팀에서 뛰던 선수들이 한 팀으로 뭉치거나, 반대로 맞서게 되면서 색다른 그림이 만들어졌어요.
실력 있는 선수들만 모인 만큼, 경기 수준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본 해결사 후지모토 사오리

먼저 주목받는 선수는 후지모토 사오리입니다. FC월드클라쓰 소속으로, 굵직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리는 ‘해결사’로 통하죠.
실제로 2026 G리그 4강전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치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더 강해지는 선수라, 올스타 무대에서도 그의 발끝이 주목됩니다.
큰 경기에 강한 사오리가 최정예 수비를 상대로 또 한 번 해결사 본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상 딛고 돌아온 ‘괴물’ 김보경
맞은편에는 ‘괴물 공격수’ 김보경이 있습니다. 강한 피지컬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골 때리는 그녀들 무대에서 손꼽히는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선수죠.
김보경은 부상이라는 시련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딛고 FC발라드림으로 팀을 옮긴 뒤, 복귀 무대에서 곧바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건재를 알렸어요.
부상을 이겨낸 괴물 공격수와 큰 경기의 해결사. 두 스트라이커가 최정예 올스타전에서 그리는 승부, 여러분은 누구의 발끝에 더 눈길이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