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오타니, 9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서 선발 출격…설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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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설욕전에 나선다.
오타니느 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볼티모어전이 끝난 뒤 펼쳐지는 콜로라도전에서 오타니는 3연전 중 첫 경기에 나선다.
오타니는 지난달 21일 콜로라도의 홈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이닝 9피안타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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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설욕전에 나선다.
오타니느 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지난 4일 오타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감기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당시 경기에서 지명타자로만 나섰다.
이후 몸 상태를 회복한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경기에 계속해서 나서고는 있으나 오는 6일부터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선 결장한다.
이는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에게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볼티모어전이 끝난 뒤 펼쳐지는 콜로라도전에서 오타니는 3연전 중 첫 경기에 나선다.
콜로라도전은 오타니의 설욕전이다. 오타니는 지난달 21일 콜로라도의 홈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이닝 9피안타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타자 친화 구장이기 때문에 이번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선 반등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19(32.1이닝 15실점) 44탈삼진을 기록하는 중이다.
현재 다저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3연전을 모두 패배하며 78승 62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과연 오타니가 반등에 성공해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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