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흰티 하나에 토끼 가방을 메고 39세가 나이 잊은 귀요미를 폭발시켰다.
송가인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39세 토끼 가방…이런 나 어떤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가인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그레이 팬츠를 착용한 꾸안꾸 데일리룩에 토끼 가방와 마케롱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로 귀요미를 폭발시켰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단독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 모든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지난 5월 21일 KBS 2TV에서 방송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