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혼외자와 단란한 일상 포착…시선 의식 無

김도현 2026. 3. 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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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혼외자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11년째 불륜 관계를 지속 중이다.

김민희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했으며, 아내와 사이에 다 큰 딸을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통해 첫아들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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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혼외자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직접 유모차를 끌고 있다. 홍상수는 셋업 코디로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유모차에 탄 아들과 함께 공항 내를 이동했으며 작성자는 “아기가 정말 귀여웠고 금방 크는 것 같았다. 보모 혹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동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두 사람을 알아본 한국인들로 공항이 술렁거렸으나 딱히 아랑곳 하지 않았다”며 “김민희는 예전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평범하면서도 예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지난해 4월 출산한 아들이 곧 돌을 맞는 가운데, 돌을 앞두고 가족 여행을 떠난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11년째 불륜 관계를 지속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홍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고 판단해 기각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4월 9일 김민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희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했으며, 아내와 사이에 다 큰 딸을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통해 첫아들을 얻게 됐다.

그런가 하면 홍상수는 여전히 영화 제작에 힘쓰고 있다. 최근 그는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홍상수 감독 전작에 다수 출연해 온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출연했으며 김민희는 제작 실장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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