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달러 벽, 숨통 막힌 비트코인… 밈코인 자금 이탈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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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잇따라 실패하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내 유동성이 대형 자산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밈코인을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밈코인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단순 변동성 국면이 아닌 구조적 자금 이동의 결과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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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dt/20251102093224051mtjj.png)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잇따라 실패하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내 유동성이 대형 자산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밈코인을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밈 자산의 부진이 단순한 단기 변동이 아닌 구조적 자금 이동의 신호라고 진단한다.
2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 상승한 10만996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 하락이다.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11만5000달러 저항선을 넘는데 실패하며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알트코인의 약세도 지속 중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0.8% 오른 3868.68, 엑스알피는 0.1% 상승한 2.5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0.4% 하락한 185.58달러다. 모두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각각 2.1%, 3.6%, 4.3% 밀렸다.
시장 전문가들은 밈코인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단순 변동성 국면이 아닌 구조적 자금 이동의 결과라고 분석한다. 대형 자산 중심으로 자금이 회귀하는 가운데, 단기 랠리 이후 차익 실현 욕구가 커졌고, 미국 금리 정책 및 ETF 일정 등 거시 불확실성이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시장 내 서사가 강한 RWA·AI·소셜파이 자산 대비 밈 자산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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