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논의 끝난 한화, 플로리얼이냐 리베라토냐 발표만 남았다 "며칠만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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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결정은 끝났다.
한화는 올 시즌 외국인 타자로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계약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17일 "사실 스태프 미팅에서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지금 시기적으로 발표하기엔 날짜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플로리얼로 계속 갈지, 리베라토로 외국인 타자를 바꿔 승부수를 던질지 발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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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맹봉주 기자] 사실상 결정은 끝났다. 공식 발표만 남겨놓고 있다.
후반기 한화 이글스 최대 고민은 외국인 타자다. 행복한 고민에 가깝다.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로 데려온 선수가 너무 잘해 생긴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화는 올 시즌 외국인 타자로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계약했다. 최대 85만 달러(약 12억 원)를 주는 조건이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이 있었지만, 상승세를 탄 구간도 있었다.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36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83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오른쪽 손등에 공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한화는 6월 17일 루이스 리베라토를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려왔다. 총액은 5만 달러(약 7000만 원)였다.


짧은 기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15경기 타율 0.387(62타수 24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OPS 1.006을 자랑했다. 특히 중요한 승부처 결승 타점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좋은 타이밍에 타점을 내준다.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
리베라토의 계약은 25일이면 끝난다. 원래대로라면 플로리얼로 다시 교체해야 하지만, 리베라토의 예상 외 성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17일 "사실 스태프 미팅에서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지금 시기적으로 발표하기엔 날짜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내부논의가 끝났다는 의미. 플로리얼로 계속 갈지, 리베라토로 외국인 타자를 바꿔 승부수를 던질지 발표만 남았다.
그럼에도 변수는 남아있다. 남은 25일까지 리베라토의 경기력, 부상 유무 등이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화는 서둘러 발표할 필요가 없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한화는 최대한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 최종 선택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며칠만 기다려달라"며 "야구라는 게 경기 중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않나. 며칠만 있으면 아마 구단에서 발표를 할 거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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