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예정’ LG 마레이, 이번에도 조기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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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아셈 마레이(202cm, C)가 예정보다 일찍 입국한다.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담금질을 시작한 LG는 2025-2026시즌에도 마레이와 함께 한다.
어느덧 LG에서 5번째 시즌을 앞둔 마레이는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3주 정도 체력 훈련에 집중한 LG는 8월 중순부터 창원과 이천에서 국내 대학팀, 필리핀 팀과의 연습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기에 마레이도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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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아셈 마레이(202cm, C)가 예정보다 일찍 입국한다.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에 오른 LG는 지난 21일 소집, 다가오는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담금질을 시작한 LG는 2025-2026시즌에도 마레이와 함께 한다.
어느덧 LG에서 5번째 시즌을 앞둔 마레이는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KBL 규정상 외국 선수 입국 시기는 시즌 개막 60일 전부터 가능하다.
이번 시즌 개막일은 10월 3일. 따라서 KBL 무대를 누빌 외국선수들의 입국은 8월 3일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입국 가능일보다 일찍 들어오려면 연맹과 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
마레이는 아내가 곧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KBL과 9개 구단의 동의를 얻은 뒤 28일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실, 마레이의 조기 입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처음 한국 무대를 밟았을 때도 같은 이유로 입국 가능일보다 일찍 들어왔다.
당시 둘째 아이를 임신했던 마레이의 아내는 의료 시설과 환경이 잘 갖춰진 한국에서 출산했고, 셋째 역시 한국에서 출산을 희망했다고 한다.
마레이는 29일 입국하지만, 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소집 일주일 차에 접어든 만큼 LG는 당분간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3주 정도 체력 훈련에 집중한 LG는 8월 중순부터 창원과 이천에서 국내 대학팀, 필리핀 팀과의 연습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기에 마레이도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 관계자에 따르면 칼 타마요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FIBA 아시안컵이 끝난 뒤 합류할 예정이며 또 다른 외국 선수 마이클 에릭 역시 8월 중 입국, 국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사진=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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