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싱그러운 캘리포니아 햇살 아래 자유로운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햄버거집에서

장난스럽게 감자튀김을 입에 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거나, 파란 하늘과 야자수 아래에서 해맑게 웃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일상 속 소소한 장면에서 진짜 행복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화이트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룩은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하고, 질끈 묶은 번헤어와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은

꾸미지 않은 지연의 본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후프 이어링과 선글라스, 그리고 알록달록한 비즈 목걸이는 그녀의 위트 있는 감각을 엿보게 한다.

지연은 최근 공식적으로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이혼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2년 12월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지만, 2024년 말 결별설이 불거진 뒤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금은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밝힌 그녀는, 최근 미국 여행에서 활짝 웃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연은 티아라 활동 외에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뷰티, 패션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 중이다.